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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영선 공천 돈거래

 

명태균 김영선 공천 돈거래 

명태균 프로필, 김영선 돈거래 의혹 공천 거래 논란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논란에

중심에 있는 명태균 김영선

두 사람 이슈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검찰 등에 따르면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8월부터

회계 담당자를 통해

명태균에게

6000여만 원을 건넨 행위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에요.

 

빌린 돈을 받은 거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명태균 논란은 또

다른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에게 1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번 명태균 등장으로

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이 일었는데요.

최근 지난 22대 총선 때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조건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등과 만나

비례대표 1번 공천

달라고 했다는

이슈가 온 정치면을

뒤덮었는데요.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 개입 의혹이 담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요구했고,

이준석 의원이

거절했다고 해요.

 

​이번 이슈에는 지역 정가의

명태균 활동가가 중심으로

등장해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국민의힘 공천 관련 정보를

접한 인물이에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영선 지역구 이동과

개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논의 등에도

관여했다고 해요.

 

​명태균은 김건희와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람은 자신이며

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

폭로 기자회견을 대가로

비례대표 1번을 제안한 건

이준석 등 개혁신당 측이고,

김영선 전 의원이

이를 거부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영선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되어

선거에 못 나왔죠.

​명태균 프로필 보면

선거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광고 출판 신문업 등의

㈜좋은날 대표,

좋은날리서치 대표,

인터넷신문, 여론조사 등을 하는

시사경남 대표 등이었어요.

특히, 시사경남

보도국장, 편집국장 등도

김영선 전 의원과

관계가 있는 인물이라고

전해지는데요.

그리고 여론조사업

미래한국연구소 회장 직함도

있어요.

김영선 전 의원이 대표이사를

맡기도 했죠.

 

최근 공천 개입 논란이 일었던

녹취도 나왔어요.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그러니까 빨리 기사,

빨리 내 갖고

빨리 확인하고.

그 기사를 여사한테

줘야 돼요.”

김영선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될 거란 걸

김건희 여사로부터

들어 미리 알았단 거예요.

또, 명태균 주장과 다르게

김건희가 김영선에게 보낸

메시지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언제까지 다른 지역구로

옮긴다는 보도자료를 내시라, 는

메시지였다고 해요.

대부분 ​국민의힘 영남권

의원들은 명태균을

여론조사를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대통령 부부와도

굉장히 친한 것처럼

얘기하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경상도 쪽에서 명태균

정치적 영향력이 큰 건

평소 김건희 여사와의

개인적 친분 과시 등

여러 정치인들과의

인맥 때문이라고 해요.

이런 정치적 인맥을 쌓는데

사실상 본인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터넷 매체와

여론조사업체가 작용한 거죠.

또한,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중심인물은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당시 직함이

미래한국연구소

회장이었어요.

​전국구 인물은 아니지만

창원을 비롯한 경남 일대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는

명태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요.

 

명태균 역술인 정도로

보는 이들도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정치 브로커 정도가

맞다고 하는데요.

여러 언론에서도

명태균이 여론조사를 무기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물론

김종인, 이준석,

오세훈, 김영선 등

보수 진영 인물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다고 보도했죠.

김영선 돈거래 의혹과

김건희 여사 공천거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명태균 프로필 알아봤어요.